궁평리 모든 것
화성 궁평리마을은 2016년 7월 새꼬막 치종폐를 방류 하였습니다.
이미 화성 궁평리마을은 바지락이 특산물로 맛 좋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농산물도 다양한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 하듯이 어촌 마을도 다양한 어종과
어패류를 생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볕 아래서 자식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같이 새꼬막 치종폐가 갯벌에 잘 안착하여
무럭무럭 자라서 궁평리 주민들에게 바지락과 함께 큰 기쁨을 주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꼬막 치종폐가 도착하기전에 오늘 일정에 대해 정찬일 위원장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새꼬막 치종폐가 도착하였습니다.
▲이동할 배로 종폐를 옮겨 싣고 있습니다.
▲궁평리 양식장에 도착하였습니다.
▲풍덩!풍덩! 어민들의 힘찬 삽질에 새꼬막 치종폐가 바다로 입수되고 있습니다.
▲갈매기에게도 오늘은 포식하는 날인가 봅니다. 물위에 떠있는 새꼬막을 낚아채기위해 배 주변으로 몰려듭니다.
▲산더미처럼 쌓여 있던 새꼬막이 부지런한 어민들의 삽질로 바다로 던져져 배가 점점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치종폐 방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궁평리의 자랑 무료 낚시터 피싱피어가 여유로와 보입니다.
모두모두 뜨거운 여름 태양볕 아래서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