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평리 모든 것
지난주 서울 청량리에 위치한 유마어린이집 4세~7세 어린이 50여명이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갯벌체험차 궁평리마을에 방문하였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장대비가 내려 체험안내소내 홍보관으로 안내하여
체험일정 안내와 체험 준비를 하였습니다.다행히 갯벌체험을 하는 동안
비가 내리질 않아 약간의 시원함과 재미 있는 체험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직 어린 친구들이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체험을 마친 것에
감사 드립니다.선생님들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